멕시코 한인 발전 역사 한류 민족정신 정체성

멕시코 한국인 한류 민족정신 정체성

 

멕시코 한인회

한인 상인

한인 시민경찰대

한인 교민들의 자체 시민경찰 조직, 조직력과 운영이 뛰어나며, 사건을 해결하는 단체로 발전

멕시코 강력범죄수사팀과 공조

범죄 예방률에 도움

멕시코 내에서 안전 지대 및 성장 지역

 

페스코리아

멕시코 몬테레이 최대 공업도시 페스케리아

2014년 부터 한국인들 정착하면서 그 지역을 페스코레아라고 부르게 됨

이제 페스코리아는 페스케리아, 아포다카, 산 페드로를 포함하여 멕시코 전역에서 사용되는 단어가 되고 있음

 

한류로 인한 한국 문화를 소비하게 되면서

페스코레아는 멕시코인들이 한류를 체험하는 장소가 되고 있음

한국인 성을 가지며, 애니깽의 후손이라 불리는, 한국인의 후손들이 살고 있음

 

1세대 멕시코 이주민들

일제 시기에도 멕시코에서 독립운동을 지원

국민회 메리다 지방회를 설립

멕시코에서 민족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각 지역으로 흩어서 한국어를 가르치기도 하였음

대한제국 광무군 출신 200명이 메리다 승무학교 군사훈련 시작

이러한 멕시코 이주민들이 페스코레아에 모여서 한국을 배우면서 페스코리아가 성장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