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연상결합 탁물법 기억법으로 일상생활에 기억할 일을 잊지 않기
신농해태
2021. 10. 2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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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심부름을 하거나, 오늘 뭘 해야지, 마트에서 뭘 사와야지, 사무실에 뭘 가져가야지 등을 머리에 기억하고 집밖을 나서지만 곧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종이 또는 스마트폰에 메모해두는 경우도 있지만,
가벼운 일이라고 생각하는 경우에는 기억해두면 충분히 기억나겠지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일상에서 기억해야할 것을 잊지 않는 것은 생활을 편리하게 합니다.
이런 경우 연상결합이라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마트에 맥주, 비누,마우스,모자,초콜렛을 사러 갈때에
그냥 단어만 머리 속에 나열해서 기억해두면 한두개 정도는 기억하지 못할수 있습니다.
이럴때
아버지에게 맥주를
어머니에게 비누를
형에게 마우스를
누나에게 모자를
동생에게 초콜렛을
사줘야지라고 하면 잊지 않거나 기억해낼 수 있을 것이비낟.
이렇게 머리 속에 익숙한 사물을 이용하여 연결시키는 연상결합 기억 방법을 탁물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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