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베스트셀러 조선사 환웅 신시 단국 단군 조선 삼한 한민족
1945년 베스트셀러 조선사 환인 환웅 신시 배달 단국 단군 조선 삼한 한민족
신라는 고조선 유민이 건국
발해는 고구려를 계승
북방의 환족이 남하하여 삼한족이 되어 한족이 사용되기 시작함
조선사는 1945년 광복년 한국 베스트셀러였던 조선의 역사책이라고 합니다.
단군 고조선에 대해서 현재 교과서의 가르치는 역사와는 다르게
고조선에 대한 역사가 기록되어 있음.
애류 권덕규 (저자)
한글학자, 역사학자
건국훈장 애국장에 추서
1913년 서울 휘문의숙을 졸업
중앙학교 중동학교에서 우리글과 우리역사를 가르쳤다
주시경의 뒤를 잇는 국어학자들 가운데 한 사람
1921년 12월 3일 조선어연구회 창립에 참여
큰사전(조선어학회의 역사적인 사업) 편찬에 참여
1932년 12월 한글맞춤법통일안의 원안을 작성
수많은 신문 잡지에 논문과 논술을 발표하고, 한글 순회 강습 등에 적극 활동
일제 강점기 한글 연구에 큰 역할
홍명희, 최남선,이광수,임규, 한용운 등과 당대의 천재로 알려졌으며
최고의 한문전적에 대한 박학다식으로 유명
조선유기 (권덕규 선생님이 1924년 출간 )
조선은 옛부터 국문이 있었고,
선지비사에서는 세종 25년에 정음청을 두고, 예전부터 내려운 문자를 정리하여 연구하고 골라 자모 28자를 정하여,
국민에게 반포하였고 이것이 훈민정음이다.
세계 문자 가운데 가장 신식의 것으로 동양의 알파벳식 문자로 그 정교함이 문자의 역사상 특별이 뛰어난 것이다.
조선유기약
조선유기를 요약한 책
1929년에 출간
조선사
출간했던 역사책들을 다시 요약한 책
단군조선에서 뻗어나간 국가 연결맥은
한족, 부여족, 예-맥-숙신-읍루-물길-말갈-금-청 이다.
한민족 역사의 시작은 단군 조선 시대 이전 시대 신시(배달)이다.
즉, 환웅 시대 신시(배달)가 한국 역사의 시작점이다.
환웅이 천제의 자임을 칭언하는 천부인 3개를 받아 인간을 홍익하는 신시개국
편발개수(머리 모양)의 제도 시행
최후의 환웅천왕은 변방의 군방들을 거느니는데 후의 단국군이 되신다.
(내용을 통해서 환웅은 단순하게 한 분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었으며, 이름 뿐만 아니라 자리 처럼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즉, 환웅 개국 신시 - 마지막 환웅천왕 신시 배달 단국 - 단군 조선
단군 조선 이전에, 단국
단국 이전에 신시 가 있었습니다.
1세 단군
2세단군 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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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대 벌음 단군 (출처 : 규원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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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 단군
(내용을 통해서 단군 또한 단순하게 한 분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었으며, 이름 뿐만 아니라 자리 처럼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나라를 세운 종족
개국 종족
환 곳 천족 = 천족 = 환족
(즉, 한민족은 천손족 이다.)
태양을 상징하는 백색 숭상
신지비사는 조선문예의 시작
남하한 삼한족은 북방에 있던 환족이 남하한 족속
그때부터 한족이라는 이름이 사용되었다
신라는 진한 사로국에서 발달
고조선의 유민
(즉, 신라를 만든 사람은 고조선 사람이다.)
발해
고구려가 망한후 31년 후에, 그땅에 발해국이 흥기하였다. (고구려는 발해로 계승)
시조 대조영
국호 진 ( 연호 천통 )으로 시작하였으나
나중에 국호를 발해로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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