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잊는 이유와 잊지 않는 방법

기억하려고 했던것을 읹지 않는 것도 필요하지만,

기억해야할 필요는 없지만 소소하게 당연히 기억해야할 것들도 있습니다. 

기억술에서는 잊는 이유를 세가지로 봅니다. 

 

첫째는 기억작용에는 부족한 인식입니다.

제대로 보려고 하지 않고 흘려드는 것은 기억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보지작용을 너무 많이 사용하려하는 것입니다. 

보지작용은 시간이 지나면 흐려지고 잊혀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머리에는 보지작용 한계가 있기 때문에

많은 것들을 머리속에 저장하려고 하면

세울이 지나지 않아도 기억이 흐려진다고 합니다. 

 

세번째는 건망증입니다. 

머리 속에 저장되어있지만, 필요할 때 상기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흔히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은, 건망증을 없애는 일인 경우가 많습니다.

필요할 때 떠오르지 않아서 피해를 봤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떠오르는 것은,

기억을 상기시켜주는 실마리가 없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즉, 기억할때 실마리를 만들어 놓는 것이 필요하며, 이것이 기초 결합법의 기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