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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연상술 기억법 외연상술은 연결결합법에서 연결 방법을 매우 넓게 확장시킨 기억 방법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흔히, 연상이라고 하면, 부착연상 의 경우에, 경주 하면 불국사, 종 하면 종각을 연상하기도 하고, 유사연상 의 경우에, 기차 하면 비행기, 경복궁 하면 창덕궁 을 연상하기도 하며, 반대연상 의 경우에, 덥다 하면 춥다, 잘생겼다 하면 못생겼다를 연상합니다. 그러나, 외연상이라는 것은, 직접적으로 연상될만한 관계가 없을 것 같은 2개 단어가 서로 연상되는 단어인거 처럼 2개의 단어 사이에 여러개의 단어들을 연결고리삼아서 연상되는 단어로 임기응변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남의 경험담 얘기를 듣고 기억하는 법 남의 얘기를 듣고 그대로 기억할 때에는 감각을 이용하여 기억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즉, 말하는 사람이 되어 그말의 내용을 따라서 자신이 직접 그 행도오가 동작을 하면서 그 광경을 차례차례 머릿 속에 그리면서 느낌을 자기 몸에 옮겨 놓는 것입니다. 말을 들어 가면서 또는 책을 읽으면서 자기가 그 사람이 되어서 동작을 하고 감정도 느끼고 감각을 느끼면서 들으면, 생생하게 기억에 남게되는 것입니다.
변환기억법으로 어려운거 쉽게 기억 하는 방법 바꿈법 기억술에서 변환법은 기억하기 어려운 것을 기억하기 쉽게하는 방법입니다. 변환기억법은 변환법을 이용하여 기초결합법과 연상결합법으로 기억하는 방법입니다. 변환법에는 다양한 것이 있으며, 그중에서 바꿈법을 이용하면 장문의 내용을 기억하는데 좋습니다. 바꿈법은, 장문에서 자주 나오는 어려운 단어를 친숙하거나 쉬운 단어 또는 사물로 바꾸는 것입니다. 또한 바꾼 단어를 기준으로 문장의 내용 또는 흐름도 바꿔서 기억하기 편하게 합니다. 또한, 숫사들도 숫자 변환표를 이용하여 변환합니다. 그후, 변환된 장문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물론, 떠올릴때 환원해서 생각해야하지만 기억술을 연습한 상태에서는 쉬운 과정입니다. 교과서 또는 책의 내용을 기억하는데 좋은 방법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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